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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존 요리] '백종원 레시피' 볶음 라면
    자취 이야기/생존 요리 2019. 10. 15. 10:00

     

    [볶음 라면]

     

    라면을 먹는 방법은 물을 넣고 끓이는 방법이 대다수입니다. 아니면 다른 레시피를 찾아서 시도를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조금 나온지 됐지만 다른 레시피로 만들어 보고 싶어서 ‘백종원 레시피 참고해서 볶음 라면을 요리해서 먹었습니다.

     

    일단 필요한  자기가 좋아하는 라면을 선택합니다. 저는 집에 X 신라면이 있어서 신라면을 이용을 했습니다. 먼저 라면 자체에는 건더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파와 다진 마늘을 손질을 했습니다. 파와 마늘을 이용하여 파기름을 내서 볶음 라면의 맛을 더욱 풍부하게 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의 취향에 따라 라면에 칼칼한 맛을 원하시면 청양 고추나 아니면 버섯  개인의 기호에 따라서 원하시는 재료를 선택  손질해 주시면 됩니다. 크기는 한입에 먹기 좋게 잘게 다지는  좋을  같아요. 너무 크게 손질을 하게 된다면 먹을  흘리는 경우가 많아요.

     

    기호에 따라서 재료를 손질했으면 라면을 끓여줍니다. 저는 물을 먼저 끓인 상태에서 건더기와 라면을 넣고, 8 정도 끓이게 되면 적당히 꼬들한 상태의 면이 되었을  면과 라면 건더기를 건져줍니다. (이때 면을 익힌 물은  버리지 마시고, 라면 스프를 녹일 정도의 물을 남겨주시면 됩니다. 밥숟가락으로 3숟가락 정도의 ) 꼬들한 상태에서 건져준 이유는 면을 손질한 재료와 한번  볶아서 요리를 하기 때문에 면이 열을 받아서 불기 때문에 적당히 익혀줘야 합니다. 그리고 면을 익힐 동안 스프는 사용을 안하고, 볶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후라이팬을 먼저 달궈줍니다. 손을 후라이팬 위에 살짝만 올려서 열기가 느껴지면 후라이팬에 기름(키놀라유나 올리브유를 제외한 일반적인 명절 세트 선물로 많이 받는 기름들  아무거나) 두르고, 손질한 재료를 먼저 볶아 줍니다. 면과 같이 볶으면 두꺼운 재료는   익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먼저 재료를 5 가량 볶아준  익힌 면과 라면물에 녹인 라면 스프를 볶아 줍니다.

     

     

     

    여기서 팁은 일반 국물 라면을 요리해서 먹을 경우엔  500ml 스프 하나를  넣어서 요리해도 조금  정도지만 볶음 라면을  경우엔 스프를  넣어서 한다면 엄청  볶음 라면을 먹기에 라면스프는 2/3 이용해 주시면 좋을  같습니다. 저는 라면스프를  넣으면 맛있을  알고  넣어서 엄청 짜운 볶음 라면을 먹었습니다ㅠㅠ 그래서 라면스프는  넣은게 좋습니다.

     

     

    라면 스프가 골고루 묻혀졌다면 2 정도  볶은  맛있게 드시면 됩니다. 오늘의 생존요리는 여기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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