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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취꿀팁] 초보가 알려주는 화장실 청소!
    자취 이야기/자취 꿀팁 2019. 10. 12. 10:32

     

    자취를 하다보면 정리할 것이나 청소할  많습니다. 그리고  많이 부지런해야합니다. 가족들과 같이 살았을 

    경우엔 내가 안하더라도 가족들  누군가가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가족들과 살았을 때는 몰랐던 청소하는 

    부분이나 먹을   생활에 필요한 것을 전반적으로 혼자 해결해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번에는 화장실 

    청소  양변기 청소하는 방법을 알려 드릴려고 합니다.

     

    화장실 청소는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화장실 담당이 되었으면 강제적으로 했었을 경우가 많지만 이제는 

    청소를  했을 화장실 청소도 해줘야 합니다. 화장실 같은 경우엔 쉽게 더러워 지고,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납니다.

     

    가볍게 청소하기엔 물청소가 괜찮은데요, 그것도 가볍게 하기에 좋은 청소지 냄새제거나 양변기에 묻은

     이물질을 청소하기엔 추천하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래서 제가 사용하는 방법은 락스를 이용해서 

    청소하는 겁니다. 매일 청소하는 것도 아니고, 1주일에 한번 청소를 합니다.

     

     

     

    어려운 방법이 아닌 락스와 물을 1:100 일정 비율로 희석한 락스 희석액을 분무기에 담아 변기에 

    다가 먼저 뿌려줍니다. 다른 욕실 청소하는 세재가 많아서 다른 것을 직접 이용하셔도 됩니다.  락스를

     가족들과 살았던 집에서부터 사용했던 방법이기 때문에 사용을 합니다. 그리고 락스를 희석해서 쓰는

     이유는 락스 자체가 강력한 락스는 고농도 치아염소산나트륨으로 원액  자체로도 독하지만 물과 

    만났을  발생하는 염소가스가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사용할 때는  물에 희석해서 사용을 하고, 분무기를 사용할 경우 고무장갑과 마스크를 이용해

     락스의 염소가스 흡입이나 피부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피하는  좋습니다.

     

    락스 희석액을 먼저 뿌려주고나서 5~10 정도 놔두면 묵은 떄와 살균작용으로 양변기의 세균이 죽습니다.

    5~10 정도 놔두는 이유도 앞의 묵은 때와 살균작용의 시간을 둬야 효과가 있기 때문입니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변기솔로 변기 내부를 문질러서  때가 생길 부분과 전체적으로  쪽을 청소해줍니다.

     

     

    안쪽을 청소를 다했으면 이제는  부분을 청소를 합니다. 물을 뿌리면서 짙은 녹색의 수세미를 이용해서

     락스로 제거가   이물질 부분을 청소해줍니다. 수세미는 거칠해서 이물질 제거에 효과가 좋습니다.

    안쪽과 겉쪽이 청소가 끝나면 화장실 청소에서 변기 청소가 끝났습니다.

     

     

     

     

    이걸로 청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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