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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시즌 1, 에피소드 1 내용 중 #01취미 이야기/미드 쉐도잉 2019. 9. 28. 18:21
자취를 하면서 시간을 허무하게 보내는 게 많았습니다. 서울에는 외국인들도 많아서 제가 영어 공부를 잘해서 저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 아니면 제가 알고 있는 지식이나 우리나라의 설명을 제대로 하고 싶은 마음 등 여러 가지의 복합적인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제가 돈을 더 벌고 싶은 욕구가 강했기 때문에 조금씩 공부를 했지만 블로그에 공부를 한 부분을 올리면서 영어 공부를 습관화 하려고 합니다. 지금 제 영어 실력은 초급과 중급 사이라고 생각하지만 제대로 표현할 줄 모르면 그건 죽은 영어와 같다고 생각하기에 초급 수준에서 시작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의미가 있고, 재밌게 봤었던 루머의 루머의 루머를 통해서 쉐도잉으로 공부할려고 합니다. 루머의 루머의 루머란 제목은 한국에서 사용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