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다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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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 인 다크니스취미 이야기/솔직한 후기 2019. 12. 9. 09:00
인다크니스 줄거리 시각장애인 피아니스 소피아는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며 위층에 사는 베로니가를 만나 인사를 합니다. 소피아는 베로니카의 향수 냄새로 그녀인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베로니카는 자신의 아빠를 위해 연주해주기로 해서 고맙다고 말합니다. 소피아는 향수 냄새가 좋다며 어떤건지 물어보는데 베로니카는 비밀이라고 말합니다. 쓰레기를 버리고 다시 올라가는데 베로니카가 급하게 엘레베이터에 올라탑니다. 소피아가 엘레베이터에서 내리자 자신이 쓰는 향수는 황금물약이라고 합니다. 잠시 뒤 위층에서는 싸우는 소리가 났고, 창밖으로 떨어지는 소리가 납니다. 베로니카가 피를 흘리며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베로니카의 죽음으로 경찰이 조사를 하러 나왔고, 담당 경찰인 오스카 밀스가 소피아 집으로 방문했고, 몇 가지 질문을..